20년 지기와의 통화


어린시절
이사한 동네에 오락실에서
펌프하다가 친해진 친구
그 친구가 벌써 20년이나 함께했네요

오늘
친구가 영상통화하는데
찐빵이더러 밉다고 하네요

내친구 뺏어간 너가 미워라고
난 내친구가 보고싶지
니 엄마가 보고싶은게 아니라고

순간 머리를 한대맞은 기분...
친구에 말에 어떻게 받아드리냐에 따라
기분이 나빠질수도 있지만

저는 순간 울컥 눈물이 날뻔했어요
나를 잊고 있었는데
난 진빵이엄마라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찐빵이 엄마가 아니라
친구인 나를 기억하고 있군아
나도 잊고있던 나를..
이친구는 기억해주고 있군아

너무 고마웠어요..!
이래서 친구가 좋은건가봐요

제가 너무너무 보고싶다는 친구를 위해
이번주 일요일에
남편한테 이야기하고 친구랑 데이트 하기로했어요~
하루 자유부인😆


어뭉님들도 있죠?
말하지 않아도
오랜만에 연락해도
어색하지 않는 친구..!


2018-06-1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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