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아기키우고는 25세 주부입니다

제가 어릴때 맞벌이 하신 부모님 때문에 할머니손에 자란게 너무 싫어서 제 아이만큼은 내손으로 옆에서 키우고싶었어요
근데 빨리 애어디맡기고 돈벌러가고싶네요진짜
집에서 애나보려고 힘들게 입사한회사 관두고
형편 넉넉한줄 알았던 지금 신랑만나 결혼한건데
아직 나이도 젊은 제가 왜 돈쓸때마다 눈치봐야하고 거짓말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애키우느라 집에 박혀서 돈못벌어서 지금 니가고생해서 번돈쓰느라 미안한데
니마누라가 애기옷사는거랑 사고싶은거좀 사겠다는게 그렇게 눈치줄일이니 내가 돈을 몇백씩 갖다쓰는것도 아니고 어쩜 그렇게아깝니
옷장에 널린게 니옷인데 철마다 얼마입지도 않고처박아놓을 니옷사재끼면서
니꺼만 사대기 눈치보이니까 여름인데 내옷 몇벌사입으라고? 됐다됐어 진짜 치사하고 더럽다진짜

정말 짜증확올라오네요 면전에 대고 저렇게 말하고싶은데 싸울꺼고 싸우면 애울고불고 머리아프고
연애때는 제가울면 달래주기라도 하더니 이젠뭐 처울지마라고하니까 그냥 그러려니합니다
어디하소연 할때가 없어서 적어봅니다ㅜㅜ아휴..
2018-05-1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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