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낙원이 드디어 방뺐어용 ㅎㅎ
12.06 17:58 3kg으로 태어났어용
6일새벽 5시쯤 자다가 뭔가
오줌나오는거같이 물같은게 줄줄나와서
화장실가서 변기에앉앗는데
엄청계속나오더라구여

일단 마음을 가다듬고 양치하고
머리감고 양수흘른거 닦아놓구
택시불러서 병원으로출발했어용
다행히 전날 촉이좀이상해서
바로 병원갈수있게 간단히챙겨놓구자서
바로 옷입구 출발했어용

남편은 야간일을해서 어차피 바로
태어나진않으니까 마무리하고오라하고
아침8시쯤 남편도착했어용
남편도착전엔 참을만하던진통이
조금씩 쎄지는거같더라구여

그러다가 걱정할까봐 오지말라했는데
친정엄마가 도착했구 시어머니도 도착하셧어요그쯤부터 본격적으로 윽소리날정도의진통이 오더라구여
아파봤자 참을만하겠지햇는데 정말
참을수잇을정도가 아니였어여..ㅋㅋㅋㅋ

자궁문 4쎈티쯤 열렸을때 무통맞았는데
안타깝게도 전 무통빨이별로안받더라구여..
그렇게정신없이 진통올때 힘주고
심호흡하고 내진도하면서
장장 12시간정도 진통을하고 마지막에
골반에 낙원이머리가껴서 위험한상황까지
갔어요..아기 방향이 옆으로돌아서 흡입기도
위험하다고 하더라구여..
결국 제왕절개 결정 ㅜ
자연분만하고싶엇는데..

마취땜에 해롱대다가 소변줄빼고
2시간전에 처음으로 낙원이얼굴보고
안아주고왔어요
결국엔 울어버리고말았네용..
난산이라 힘들었지만 낙원이보는순간
너무너무 행복했어용ㅎㅎ
어뭉님들 순산하세용!!!❤
그리고 모든 엄마들 정말 존경함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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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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